환자를 보는 틈틈이 부지런히 공부하는 것은 물론 칼럼 등을 꾸준히 쓰기도 한다고. 전공의 시절부터 알레르기 사이버 상담실을 운영, 28만의 방문자수를 훌쩍 넘었으며, 네이버의 '내사랑 거머리'라는 블로그를 통하여 거머리를 이용한 치료에 관한 자료를 꾸준히 올리는 등 웹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환자를 보는 틈틈이 부지런히 공부하는 것은 물론 칼럼 등을 꾸준히 쓰기도 한다고. 전공의 시절부터 알레르기 사이버 상담실을 운영, 28만의 방문자수를 훌쩍 넘었으며, 네이버의 '내사랑 거머리'라는 블로그를 통하여 거머리를 이용한 치료에 관한 자료를 꾸준히 올리는 등 웹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현자2006.03.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