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하 박사는 작고한 선친에 이어 2대째 한의학을 업으로 하고 있다. 한의원에는 선친이 쓰던 약장이며 의학서 등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었고 한편에는 저자의 소신과 의욕적인 활동을 담은 기념패가 가득 전시되어 있었다.

한동하 박사는 작고한 선친에 이어 2대째 한의학을 업으로 하고 있다. 한의원에는 선친이 쓰던 약장이며 의학서 등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었고 한편에는 저자의 소신과 의욕적인 활동을 담은 기념패가 가득 전시되어 있었다.

ⓒ김현자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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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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