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밖에 엎드려 고유문을 듣고 있는 문중 원로들. 이들은 북관대첩비의 복제품을 정 장군의 묘소에 세워줄 것을 문화재청에 요청하고 있으나 실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사당 밖에 엎드려 고유문을 듣고 있는 문중 원로들. 이들은 북관대첩비의 복제품을 정 장군의 묘소에 세워줄 것을 문화재청에 요청하고 있으나 실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곽교신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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