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소속인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이 경위들에 의해 회의장 한편에 '억류'되어 있다.

환노위 소속인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이 경위들에 의해 회의장 한편에 '억류'되어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박항구 기자2006.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