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최연희 한나라당 의원이 27일 오후 6시50분 한나라당에 탈당계를 공식 제출했다. 이로써 한나라당 윤리위에서는 최 의원에 대한 징계 심사를 중단하게 됐지만, 아직 국회 윤리위 제소는 유효한 상황이다.

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최연희 한나라당 의원이 27일 오후 6시50분 한나라당에 탈당계를 공식 제출했다. 이로써 한나라당 윤리위에서는 최 의원에 대한 징계 심사를 중단하게 됐지만, 아직 국회 윤리위 제소는 유효한 상황이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