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의 관심사는 `최연희 의원 기자 성추행`사건이었다. 의원들이 의석에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뉴스를 읽고 있다.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의 관심사는 `최연희 의원 기자 성추행`사건이었다. 의원들이 의석에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뉴스를 읽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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