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영수 (grajiyou)

일명 '바리깡'으로 별 성의도 없이 깎아주던 동네 이발소 아저씨를 떠올리게 만드는, 정말 그 시절 그대로의 이발소 도구들.

일명 '바리깡'으로 별 성의도 없이 깎아주던 동네 이발소 아저씨를 떠올리게 만드는, 정말 그 시절 그대로의 이발소 도구들.

ⓒ진경자2006.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을 사랑하고 대자연을 누리며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평생 살다 제주에서 1년 반,포항에서 3년 반 동안 자연과 더불어 지내며 대자연 속에서 깊은 치유의 경험을 했습니다. 인생 후반부에 소명으로 받은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