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성추행 살해사건 피해자인 허모양의 유족을 만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성추행 살해사건 피해자인 허모양의 유족을 만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공동취재단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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