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라는 책, 깜깜한 갈기의 이 무장한 그리움! ' 한 열혈팬이 간곡히 부탁하자 즉석에서 써준 글이다.

'아! 너라는 책, 깜깜한 갈기의 이 무장한 그리움! ' 한 열혈팬이 간곡히 부탁하자 즉석에서 써준 글이다.

ⓒ권미강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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