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작가들은 대본 챙기랴 리허설 준비하랴 하루 하루 숨가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은 서진영작가(사진 오른쪽)가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는 모습.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코미디작가들은 대본 챙기랴 리허설 준비하랴 하루 하루 숨가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은 서진영작가(사진 오른쪽)가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는 모습.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우먼타임스2006.02.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