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정 (wieimmer98)

희망포럼은 23일 이용훈 대법원장의 '사법부 바로세우기'를 환영하며 사법부에 '유전무죄'와 '전관예우' 등 부패한 관행을 타파할 것을 촉구했다.

희망포럼은 23일 이용훈 대법원장의 '사법부 바로세우기'를 환영하며 사법부에 '유전무죄'와 '전관예우' 등 부패한 관행을 타파할 것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