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로 반죽하여 파전을 부쳤는데, 나오기가 무섭게 사라졌습니다. 저는 준비하고 사진 찍느라 맛도 못 봤지요.

우리밀로 반죽하여 파전을 부쳤는데, 나오기가 무섭게 사라졌습니다. 저는 준비하고 사진 찍느라 맛도 못 봤지요.

ⓒ배만호2006.0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