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한석규 역)는 저잣거리 유기전에서 발견한 '난잡한 책들'에 호기심을 보이다가 결국, 스스로 그와 같은 내용의 글을 써보고 싶은 유혹에 빠져든다.

윤서(한석규 역)는 저잣거리 유기전에서 발견한 '난잡한 책들'에 호기심을 보이다가 결국, 스스로 그와 같은 내용의 글을 써보고 싶은 유혹에 빠져든다.

ⓒ비단길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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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넓게 보고 싶어 시민기자 활동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여행 책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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