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도 그렇지만 이제 지천명을 넘기고서야 부부의 의미를 조금 알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하는 배우 이도경(54)씨. 경상북도 경주가 고향인 그는,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대학로의 신화를 일궈냈다.

배우로서도 그렇지만 이제 지천명을 넘기고서야 부부의 의미를 조금 알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하는 배우 이도경(54)씨. 경상북도 경주가 고향인 그는,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대학로의 신화를 일궈냈다.

ⓒ이동환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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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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