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만 해도 대부분의 영국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 무지했다. 나의 서러움을 복수해준 '금자씨'.

8년전만 해도 대부분의 영국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 무지했다. 나의 서러움을 복수해준 '금자씨'.

ⓒ김솔지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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