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공원에서 열린 사전집회에 참석했던 농민들이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열릴 예정인 '쌀과 영화' 촛불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행진을 벌이고 있다. 미국 성조기에 태극기를 그려넣은 현수막을 통해 미국에 예속되어가는 한국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종묘공원에서 열린 사전집회에 참석했던 농민들이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열릴 예정인 '쌀과 영화' 촛불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행진을 벌이고 있다. 미국 성조기에 태극기를 그려넣은 현수막을 통해 미국에 예속되어가는 한국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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