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촌중학교 학생들은 항의의 표시로 흰천에 자신의 주장을 담은 글을 방음벽 공사장에 묶어 놓았다.

원촌중학교 학생들은 항의의 표시로 흰천에 자신의 주장을 담은 글을 방음벽 공사장에 묶어 놓았다.

ⓒ김명완2006.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