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진주지역 영세상공인 및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하며 삼성홈플러스 입점저지와 진주시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15일 진주지역 영세상공인 및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하며 삼성홈플러스 입점저지와 진주시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강무성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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