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닉상 커플로 뽑힌 안효진씨가 BMK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씨는 남자친구 최지훈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콘서트 페이지에 올려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포토제닉상 커플로 뽑힌 안효진씨가 BMK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씨는 남자친구 최지훈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콘서트 페이지에 올려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유영수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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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고 대자연을 누리며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평생 살다 제주에서 1년 반,포항에서 3년 반 동안 자연과 더불어 지내며 대자연 속에서 깊은 치유의 경험을 했습니다. 인생 후반부에 소명으로 받은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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