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이천영 교사. 그와 동료 교사들은 최근 코시안들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이천영 교사. 그와 동료 교사들은 최근 코시안들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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