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해일씨가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는 영화인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영화배우 박해일씨가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는 영화인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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