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넘어가지 않아서 별로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어느새 보름달이 고개를 내밀었답니다.

해가 넘어가지 않아서 별로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어느새 보름달이 고개를 내밀었답니다.

ⓒ서종규2006.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서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