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승한 프랑스 드림팀 소속의 13살 선수. 영화 '나홀로 집에'의 아역배우 맥컬리 컬킨을 닮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수준 높은 기량과 관객을 휘어잡는 쇼맨십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다.

이날 우승한 프랑스 드림팀 소속의 13살 선수. 영화 '나홀로 집에'의 아역배우 맥컬리 컬킨을 닮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수준 높은 기량과 관객을 휘어잡는 쇼맨십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다.

ⓒ유영수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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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고 대자연을 누리며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평생 살다 제주에서 1년 반,포항에서 3년 반 동안 자연과 더불어 지내며 대자연 속에서 깊은 치유의 경험을 했습니다. 인생 후반부에 소명으로 받은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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