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나 사이에 당신이 들어 올 빈자리는 없다." 때로 여자들에게 책은 남자보다 중요하다. 책에 빠져 든 동안 애인도 잊을 만큼... 여자들에게 책은 또 하나의 완전한 세계를 꿈꾸게 한다(필자 주)/책을 들고 있는 여자 1934년. 러시아 박물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책과 나 사이에 당신이 들어 올 빈자리는 없다." 때로 여자들에게 책은 남자보다 중요하다. 책에 빠져 든 동안 애인도 잊을 만큼... 여자들에게 책은 또 하나의 완전한 세계를 꿈꾸게 한다(필자 주)/책을 들고 있는 여자 1934년. 러시아 박물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웅진지식하우스20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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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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