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전도연씨와 영화감독 김지운씨가 9일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나란히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영화배우 전도연씨와 영화감독 김지운씨가 9일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나란히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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