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모처럼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소담스럽게 내리는 눈을 보면서, 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하얀 눈속에서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의 얼굴을 읽어냅니다

서울에 모처럼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소담스럽게 내리는 눈을 보면서, 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하얀 눈속에서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의 얼굴을 읽어냅니다

ⓒ김형태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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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포럼 <교육을바꾸는새힘>,<학교안전정책포럼> 대표(제8대 서울시 교육의원/전 서울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교육 때문에 고통스러운 대한민국을, 교육 덕분에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요!" * 기사 제보 : riulkh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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