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행을 마치고 귀가하면서 들러 본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만난, 수령이 400 년이나 된 느티나무. TV 드라마 단골 촬영지란다.

용문산행을 마치고 귀가하면서 들러 본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만난, 수령이 400 년이나 된 느티나무. TV 드라마 단골 촬영지란다.

ⓒ이동환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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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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