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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grajiyou)

개에게 애원하듯 의자를 끌고 오기를 애타게 바라는 개주인의 모습(좌).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어린이가 언론의 집중적인 인터뷰 세례에 당혹해하는 장면(우)

개에게 애원하듯 의자를 끌고 오기를 애타게 바라는 개주인의 모습(좌).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어린이가 언론의 집중적인 인터뷰 세례에 당혹해하는 장면(우)

ⓒ유영수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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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고 대자연을 누리며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평생 살다 제주에서 1년 반,포항에서 3년 반 동안 자연과 더불어 지내며 대자연 속에서 깊은 치유의 경험을 했습니다. 인생 후반부에 소명으로 받은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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