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도 가는 길목에서 맛볼 수 있는 강진 한식당 '종가집' 밥상.
완도 신지도 가는 길목에서 맛볼 수 있는 강진 한식당 '종가집' 밥상.
ⓒ최성민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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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창간발의인, 문화부 기자,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 역임.
곡성 산절로야생다원 대표.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철학박사(서울대 교육학과,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