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2.18 전당대회 진출을 확정지은 8명의 후보들은 3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여성정치발전을 위한 당의장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여성정책에 대해 토론했다. 8명의 후보들이 여성정치 확대문구가 적힌 종이 비행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열린우리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2.18 전당대회 진출을 확정지은 8명의 후보들은 3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여성정치발전을 위한 당의장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여성정책에 대해 토론했다. 8명의 후보들이 여성정치 확대문구가 적힌 종이 비행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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