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폭격으로 인해 부상당한 아들을 돌보는 아버지의 모습. 피묻은 붕대조각들이 안타깝다.

미군의 폭격으로 인해 부상당한 아들을 돌보는 아버지의 모습. 피묻은 붕대조각들이 안타깝다.

ⓒ로이터/뉴시스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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