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경선에서 200표로 5위를 차지한 임종석 후보가 염동연 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예비경선에서 200표로 5위를 차지한 임종석 후보가 염동연 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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