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성원 (cosmos)

낙동강 둑이 무너진 상태에서 모습을 드러낸 폐기물. 아래로는 황톳물이 흐르고 있다. 현장 조사 후 대책위(공동대표 김병일 김찬수 김용철 정우달)는 이 물줄기를 타고 침출수가 낙동강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낙동강 둑이 무너진 상태에서 모습을 드러낸 폐기물. 아래로는 황톳물이 흐르고 있다. 현장 조사 후 대책위(공동대표 김병일 김찬수 김용철 정우달)는 이 물줄기를 타고 침출수가 낙동강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성원2006.0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갖자"는 체 게바라의 금언처럼 삶의 현장 속 다양한 팩트가 인간의 이상과 공동선(共同善)으로 승화되는 나의 뉴스(OH MY NEWS).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