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길레를 멋지게 피는 사람들. 나르길레 연기가 가득한 카페 공기는 놀랄만큼 향기로웠다.

나르길레를 멋지게 피는 사람들. 나르길레 연기가 가득한 카페 공기는 놀랄만큼 향기로웠다.

ⓒ이승열2006.0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