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2.18 전당대회가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예비후보자 간담회에서 유재건 당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2.18 전당대회가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막이 오른 가운데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예비후보자 간담회에서 유재건 당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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