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968.9원으로 전일 대비 6.6원 급락해 97년 11월 5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한 25일 서울 외환은행 영업창구에서 한 직원이 고객에게 환전서비스를 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968.9원으로 전일 대비 6.6원 급락해 97년 11월 5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한 25일 서울 외환은행 영업창구에서 한 직원이 고객에게 환전서비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재구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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