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oyora)

내진강도 위조와 관련한 3인방. 왼쪽부터 민간검사기관 이-홈즈 대표, 아네하 전 1급 건축사, 판매회사 휴자의 오지마 사장.

내진강도 위조와 관련한 3인방. 왼쪽부터 민간검사기관 이-홈즈 대표, 아네하 전 1급 건축사, 판매회사 휴자의 오지마 사장.

ⓒ아사히TV 화면캡처 2006.0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