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20일 한나라당의 창원 집회는 국민이 원하는 일이 아니다"며 "사학법 개정안 불복종 투쟁을 즉각 중단하라"고 외쳤다.

진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20일 한나라당의 창원 집회는 국민이 원하는 일이 아니다"며 "사학법 개정안 불복종 투쟁을 즉각 중단하라"고 외쳤다.

ⓒ강무성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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