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릉과 건릉은 수복방은 없으나 제례를 지내는 제물을 준비했던 수라간은 남아있다.

융릉과 건릉은 수복방은 없으나 제례를 지내는 제물을 준비했던 수라간은 남아있다.

ⓒ한성희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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