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혜택을 받고 있는 박제품이 되어버린 이들 초가가 앞으로 제주를 상징하는 유일한 문화유산이 되고 있다. 사진은 제주민속촌 관람 모습.

문명의 혜택을 받고 있는 박제품이 되어버린 이들 초가가 앞으로 제주를 상징하는 유일한 문화유산이 되고 있다. 사진은 제주민속촌 관람 모습.

ⓒ김동식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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