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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관악경찰서 수사관들이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사무실에서 압수한 서류가 들어있는 상자를 차에 싣고 있다.

관악경찰서 수사관들이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사무실에서 압수한 서류가 들어있는 상자를 차에 싣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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