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의원 입각에 유감을 표명했던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 20여명은 지난 9일 오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당·청 관계 재정립을 요구하기로 했다. 입각 유감 의원모임에서 김영춘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유시민 의원 입각에 유감을 표명했던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 20여명은 지난 9일 오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당·청 관계 재정립을 요구하기로 했다. 입각 유감 의원모임에서 김영춘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