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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후 (mickey90)

우리가 쓰는 생활도구는 눈 씻고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최첨단 디지털시대를 넘나드는 요즘 오래 된 아날로그의 모습은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줍니다.

우리가 쓰는 생활도구는 눈 씻고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최첨단 디지털시대를 넘나드는 요즘 오래 된 아날로그의 모습은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줍니다.

ⓒ서재후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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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잊고 살았던 꿈을 조금이나마 실현해보기 위해서라면 어떨지요...지금은 프리렌서로 EAI,JAVA,웹프로그램,시스템관리자로서 일을 하고 있지만 어렸을때 하고싶었던일은 기자였습니다. 자신있게 구라를 풀수 있는 분야는 지금 몸담고 있는 IT분야이겠지요.^^;; 하지만 글은 잘 쓰지못합니다.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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