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의원들은 9일 예비소집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주교육의 치욕의 날이자, 한국교육의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9일 예비소집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주교육의 치욕의 날이자, 한국교육의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의소리20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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