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아이가 올 초 들어서 똥오줌을 가리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일인지 모른답니다. 딸아이는 모르겠지만 나와 아내에겐 정말로 고마운 일이었어요.
첫째 딸아이가 올 초 들어서 똥오줌을 가리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일인지 모른답니다. 딸아이는 모르겠지만 나와 아내에겐 정말로 고마운 일이었어요.
ⓒ권성권200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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