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재상은 권력의 나팔수나 신권의 우두머리를 넘어서, 땅과 민중의 대리자라는 소명에 충실했다.

성공한 재상은 권력의 나팔수나 신권의 우두머리를 넘어서, 땅과 민중의 대리자라는 소명에 충실했다.

ⓒ이가서200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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