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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동 (chd1025)

수많은 추모객들이 이곳 '민주의 문'을 거칩니다. 구묘역에도 민주의 새해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추모객들이 이곳 '민주의 문'을 거칩니다. 구묘역에도 민주의 새해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최향동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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