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방송가에서 ‘여성 코드’의 프로그램들이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사진은 KBS ‘주부, 세상을 말하자’(사진 위)와 SBS ‘김미화의 U’ 중 한 장면.

2006년 방송가에서 ‘여성 코드’의 프로그램들이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사진은 KBS ‘주부, 세상을 말하자’(사진 위)와 SBS ‘김미화의 U’ 중 한 장면.

ⓒ제공 KBS, SBS2006.0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 모아 창간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