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실현과 사회민주화를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민가협은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목요집회’도 600회를 맞이했다. 우타ⓒ

인권실현과 사회민주화를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민가협은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목요집회’도 600회를 맞이했다. 우타ⓒ

ⓒ우먼타임스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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