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오동굴 앞에서 부자가 형제섬을 바라보는 가운데 마라도 유람선이 지나고 있다. 생일도 못챙겨먹고 찍은 필자가 아끼는 사진이다.

일오동굴 앞에서 부자가 형제섬을 바라보는 가운데 마라도 유람선이 지나고 있다. 생일도 못챙겨먹고 찍은 필자가 아끼는 사진이다.

ⓒ김정수2005.1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여행작가로 남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금오산 자락에서 하동사랑초펜션(www.sarangcho.kr)을 운영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